난 한겨울에 입대한 훈련소 둘째날 6시30분 연병장에서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기억에 남음
해도 안뜬 아침 점호의 분위기, 주위 모든게 낯설게 느껴지던 그 상황과 아침 산골짜리 시골 특유의 냄새같은게 너무 강렬해서 아직 기억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