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신규레이드 나온다하면
막 뜨거워지면서 설레고 기대됐었고
출시하면 걍 그 주는 밥똥로만 하면서 6캐릭 어떻게든 싹싹김치 해먹었는데
이젠 그게 안 됨. 일도 바쁘고 체력도 없고
신규레이드 나옵니다 하면 하 언제또 6캐릭 돌리지… 걱정만 함
그래도 게임은 아직 좋아하고 파밍도 꾸준히 하니까
원대체급은 끝도 없이 엔드의 엔드까지 계속 올라가는데
그걸 갖고 놀 주인이 이제 깜냥이 안 되어버린 느낌임
이젠 옛날처럼 그렇게 달릴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네
게임때문이 아니라 순수 내 문제로 내려놔야 하는 시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