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제부터 궁금했는데
그, 어데 말투냐?
니 갱상도가?
내 포항하고 구룡포가 고향인데
니 경상도 맞나?“

양아치 ’서울인데요‘

”근데 말투가 와 글치?
와 암 말 끝에다
’노, 노‘ 갖다 처 씨불이노?
그라믄 안 되지
니 한번만 더 희한한 말투 처씨불이면
아가리 죽 잡아 째 뿐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