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피 자주마시고 텀블러 갖고다녀서 마시고 얼음 남은채로 다시 커피타러 다니거든? 그럼 항상 직원분이 얼음 버려드릴까요?하고 물어본단말야...

녹은 얼음에 별 생각도없고 직원분도 얼음 버리고 함 행궈주는거귀찮아하지 않을까 싶어서 걍 달라하는데 네!하고 맨날 버림...

뭐지 말 전달이 잘 안댔나 싶어서 조금씩 바꿔봤는데

아뇨 그냥주세요>버림
그대로 주셔도 돼요>버림
그냥 포함해서 주세요>버림

걍 그런갑다 하다가 메가커피만 전 지역으로 30군데는 돌아다녔는데 갑자기 문뜩 그냥 네 하고 다버릴꺼면 대체 왜 물어보는걸까...?하는 궁금증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