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율이 2.1이다 1.9다 1.6이다 뭐 이지랄하는데

그거 실전에서 다 못뽑겠지 그렇겠지


근데 배율 0.9짜리도 실전에서 그거 다 못뽑는건 맞음. 절대 게임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지 않음
이건 난이도 이전의 문제임


이게임에는 서포터가 존재하고. 버프에 잘 몰아치는 캐릭은 가산점이 있고
지딜캐릭은 이런구조에서 dps배율과 좀 다른느낌의 손해를 보게되어있음


그래서 2시즌 소서가 신이던 시절에 정작 소서는 전태보다 dps가 조금 높은수준이었고



맞지... 맞는데 그런데말이지

요즘 레이드 구조 자체가. 기믹 기믹 기믹 유격에서 탈피하면서
지딜캐릭들에게 극히 유리해졌음

애초에 레이드 구조도 구조지만 서포터들한테 초각성스킬 생긴거 자체가
지딜캐릭한테 굉장히 유리해진구조임

지금 극딜캐릭이라고 남은애들 자체가 몇 안돼 당장 뽑으라면 다섯은 되나


그리고 난이도 문제도 있기야 하겠지.









딱히 어려운애들이 쌔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냥 이것도 다른이야기임





두서가 좀 없어진듯한데 정리를 하자면

첫째로
dps가 높다고 제일 쌘건 아니지만
dps가 높은데 약한경우는 없다는거

레이드 구조상 지딜이 유리해졌다는거

흔히 "쉽다"고 표현하는 간략한 딜사이클을 가진 캐릭터들의 저점이
절대로 높지 않다는거



정말 게임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최저점 밑바닥 0%~30%정도까지는
그 부분에 수혜를 받고있겠지만


중간만 와도 그냥 병신이 된다는거



배율이 0.9라고? 걔도 뭐 실전가면 거기서 80%정도밖에 못침
배율이 1.3~4라고? 걔는 실전가면 뭐 60~80% 치겠지

근데 후자의 60%가
전자의 80%보다 강하면

전자의 장점은 어디에있는가?




여기서 오는 태생적 꼬움이 진짜 장난 아님

적어도 내가 해본 RPG게임중에서
캐릭터 갈아타기 제일 어려운게임이 이 게임이고
다캐육성 권장게임중 한캐릭 육성이 제일 힘든게임도 이게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