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평소에 자주 시켜먹는 김치찜 집에서 1인분 주문함(주에 2번은 먹음 많으면 3,4번)

음식 도착했다고 알람와서 문 열어보니 음식이 안옴

뭐지? 해서 찍은 사진 보니 건물 1층 문밖에 그냥 두고 감

빡치긴 하는데 그냥 가질러 가야지 하고 가면서 고객센터에 문의함

여기서부터 빡돌기 시작

고객센터 : 기사분 말씀으로는 배달음식 배송하는 별도의 장소가 있다고 함. 건물 출입이 어렵다고도 함

나 : 뭔 개소리임. 내가 이집 지금까지 40번은 시켜먹으면서 처음 겪음. 심지어 배달기사 택배기사분들 5,6년전에 물건 그냥 1층에 두고 가서 관리실에서 프린트 해서 여기 배달장소 아니니 호수에 반드시 전달하라고 붙혀뒀는데.
그리고 이 건물이 무슨 카드키 찍고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엘레베이터가 카드키 찍어야 작동하는것도 아니고

고객센터 : 죄송 해당 기사 전달해서 빠르게 전달해드리도록함

이 씨발 그냥 기사가 죄송 몰랐음 이러기만 했어도 그냥 내가 내려가서 가져왔을탠데 열올라서 사무실 올라가서 기다림

한 20분뒤에 유리창 너머로 헬멧쓴 사람 오는걸 봄 그거 보고 나가려고 했는데

문 앞에 음식을 두는것도 아니고 그냥 멀찍히 복도 중간에 뭔 음식쓰레기 두듯이 툭 두고 감

시발 문 열고 쫓아가서 물어보려고 하니 봤는지 계단으로 바로 사라짐

여기서 그냥 진짜 존나 빡돌아서 이 기사새끼 내가 꼭 사과받아야겠다 싶어서

고객센터 통해서 상황 설명하고 기사 연락좀 요청한다고 하니 내부정책으로 기사분과의 연락은 어렵다고함

이 상태로 이걸 먹으라고? 기분 개십창내놓고 먹으라고 하면 이거 먹겠냐고 시발

아 존나 빡친다 진짜 씨발새끼 그냥 계단 뛰어서라도 쫓아갈걸 개새끼 진짜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