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6 여 울 아부지 57이신데
장사해서 둘 다 10시간씩 일하고 주 7일 풀근무로 한지 2년 되어가는데 죽을 것 같다고 아빠한테 얘기하니까 내 체력이 쓰레기래
체력 좀 키우라는데 이거 힘든 게 비정상인 거임..? 울 아빠도 힘들어하시긴 하는데 나만큼은 아니심
평소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라 아빠도 힘들면 투정도 부리고 하는데 내가 일상에서 너무 힘들어하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
울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그럼 늙은 여자인 나는 죽었어야됐냐고 하시면서 ㅋㅋㅋ 늙은 게 더 힘들다고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