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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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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가르딘을 앞두고 복귀 후 6캐릭 셋팅후기작년 말부터 사업준비하면서 잠시 로아를 떠났다가
로아가 배럭겜에서 부캐겜이 됐다고 들어서 올 봄부터 본캐위주로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가 이번 여름 이벤트를 개기로 6캐릭을 다시 셋팅했습니다. 대략 반년 전과 비교해서 어떤 느낌인지 굴려본 캐릭터들 후기 간단히 남겨봅니다. 1. 소울이터 : 광사부(222) 이후 망소빙(333) 빌드가 나오며 양 각인 모두 매리트가 있어진거같음 소울 유저들이 목말라하는 기존 그믐(111)이나 만월(111)은 큰 변화는 없는 듯 그나마 이번 밸패로 만월쪽은 저점 선택지가 좀 늘어난 느낌! 베스티지에 의한 불쾌감은 여전하며, 망소빙에서 오히려 더 심해져 트라이를 앞두고 다들 공대를 터트릴까봐 두려움에 떠는 중 베스티지 지점화는 언젠가 이루어지겠지? 2. 발키리 : 애초에 딜키리를 했었어서 폿키리에 대해선 잘모름. 6개월 전과 크게 변하거나 달라진 건 없는 듯하고... 111에서 복귀 후 221로 변경했는데, 부캐로서는 딜키리가 지딜에서도 원래도 좀 국밥느낌이었는데 딜찍 레이드에서도 어느정도 메리트가 생겨서 만족도 있게 플레이하는 중(딜 말고 플레이감성적으로!) 222, 333같은 트리가 좀더 고점이 높다는데, 그렇게 굴리면서까지 딜을 뽑아야하는 캐릭일까라는 생각도있고 근본은 종언몰빵인 캐릭이라 '종각종'이 가능하게 코어 개편해서 아예 111은 종언 극고점 유잼트리로 만들어주면 좋을 거 같긴 함. 벨가르딘때 폿 귀해지면 자연스럽게 폿셋팅으로 교체도돼서 부캐로서 꽤 매력적인듯 3. 버서커 : 늘 광기만 해왔었어서 코어출시 때 괜히 333을 하다가 뭔가 극노잼을 느끼고, 소서와함께 유기직전까지 갔었던 기억이있음 복귀후 111로 넘어간 뒤 그나마 예전 광기의 느낌이 나서 계속 플레이하는 중 비기가 고점이라고 하는데 도저히 비기는 손에 안 맞아서 광기만 계속 할 거같고 생각보다 광기가 국밥캐릭이라 부캐로서 레이드 초반에 이만한 캐릭은 많이 없는듯! 4. 홀리나이트 : 딜홀나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서폿만 쭉 해와서그런가 딜홀나는 손에안맞아서 시도도 안해보는중 자잘한 편의성들이 많이 좋아졌다고 느끼고, 축오 범위(원형)없어진거나 아덴 유지하는게 나름 맛도리있게 바뀐듯 서폿으로서 고점과는 여전히 거리가 좀 먼거같아서 본캐서폿으로서는 여전히 매리트 0에 가까운거 아닐까 싶음 그래도 부캐서폿으로서 딸각 하기 좋아서 뇌 빼고 하기엔 여전히 좋지않나? 싶어서 놓지않고 끝까지 가져가는 중 과연 벨가르딘 나이트메어 트라이까지 살아서 진출 할 홀나가 몇분이나 될지 의문이긴함 ㅎㅎ.... 5. 블레이드 : 코어나오기 전까지 7딜잔재로 매우 재밌게 했었던 캐릭이었으나 코어출시 후 급격하게 흥미가 떨어져 접었던 캐릭... 이번에 밸패하면서 222버스트가 예전 잔재느낌이라고해서 여름 이벤트(모베캠)적용해서 1750까지 올려버렸음 예전 잔재느낌 낭낭하게 나서 재밌게하고있긴 한데, 버스트의 불쾌함은 그대로 가져와서 뭉가뭉가긴함 정신없이 재밌게 레이드하는데 결과물은 안나오는 느낌? 사멸 다운 딜 버프를 조금만 해주면 플레이 자체는 너무 재밌어서 당분간 부캐로서 쭈욱 데려가지 않을까 싶긴 함. 다만, 벨가르딘 숙련전에는 딜이 처참할예정 ^^,, 6. 차원술사 : 뭔가 시간은 스타일이 안 맞아서 꾸역꾸역 333공간 하는 중인데 난이도보단 스킬이나 조작감 자체가 하자가 있어서 AS전까지 1730에 장기주차 예정 김치싸다구가 타격감이 찰진데 막상 333하면 선딜 캔슬시켜야돼서 맛도리가 좀 떨어지는 느낌.... 차원술사 성장지원 아니었으면 안키우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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