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공포가 많이 없고 짧은 얘기임

중학교 때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할배가 자기 집에 과자 있다고 같이 가자면서
내 손 잡고 끌고 가려고 했던 거랑

중학교 때 등교 길에 지름길로 가려고 골목으로 갔는데
어떤 놈이 알몸으로 딸치는 거 본 거랑
(발사 시점에 목격함)

초딩 때 다니던 태권도에서 사범이
나한테(초딩인데) 가슴이 어쩌구 하면서 성희롱한 거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할배 사건 이후로
엄마랑 아빠가 돌아가면서 학교 델다주고
남동생이 덩치 ㅈㄴ 큰데 우리 학교로 오면서
등하교 같이 하다보니 별 일 없었음

이거 외에는 엄마가 나 애기 때 있었던 기묘한 일 한두개

요정도 말곤 공포라고 할 게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