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까먹으면서 핸드폰 보고 있는데
밖에서 무슨
틱 틱 틱 틱 소리 들리길래
내 방 옆에 바로 차단기가 있어서
에어컨 차단기 내려가는건가 했는데

미친 바로 옆 화장실에 세탁건조기 돌아가고있는데
연기나면서 스파크가 막 튀고있는거임

ㅈㄴ무서워서 엄마아빠 깨워서
차단기 내리고 겨우 해결햇다...

다행이 망가지진 않았고
멀티탭이 막 새까맣게 탔더라구...

진짜 큰일날뻔했던거
자택경비원으로서 보금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