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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22:13
조회: 2,028
추천: 6
(장문주의)사업자가 보는 2년간의 로스트아크우선 저는 시즌3에 신규로 로아를 접했어요.
그때부터 여러 문제로 로아가 아프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다보니 회사의 입장과 상황이 무엇일까 생각해봤습니다. 이런 얘기를 해보는 이유는 로아를 좋아하는 유저분들에게 관점의 차이에 따라서 달라지는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에요. 1. 너무 비쌌던 골드 2. 너무 많고 빨랐던 스펙업 요소 3. 일부 아이템(유각 등)의 가격 급상승 크게 보면 시즌3 초의 로아의 큰 문제들은 이것들이었던거같네요. 전재학디렉터의 목표를 생각해보면 아마 레이드를 자주 내고 유저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안겨주는 것이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아쉬운건 스마게의 매출이 빠지고 있을 때 디렉터가 된것이죠 그 시점에서의 플마단 골드수급방치, 게임내 경제에 큰 영향을 주는 패키지판매, 너무 갑작스런 여러가지의 스펙업 뭐 설명안해도 다들 아시는 문제들이죠.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회장의 소송이슈, 로아의 매출 3년연속감소, 영업이익악화 등 경영에서 여러 문제가 있어보여요. 갑자기 왜 스마게 얘기를 하느냐,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는건 회사에서는 큰 문제에요. 현금유동성에서 문제가 생기면 새로운 투자도 못하고 그만큼의 미래가치 회수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뜻이거든요. 위에 얘기를 생각해봤을 때, 제가 보기에 디렉터의 영향보다는 그 주변에 매출창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다른 머리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투자자일수도 있고 게임내 경제를 담당하는 인원이 될 수도 있죠.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금강선 디렉터일 때의 문제들이 2년내내 튀어나오는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전재학디렉터의 성향을 예상했을 때 빠른 템포의 운영을 원하는데 그게 합쳐져서 문제가 된거죠. 어짜피 터질 문제가 더 큰 속도를 가지고 터지게 되었다. 그리고 밸런스 관련해서 할 얘기도 있네요. 아크패시브, 아크그리드<- 이 두가지는 아시다시피 캐릭터의 체급과 1.3~1.5정도의 곱연산이 되는걸로 알아요. 1.3X1.3 말그대로 제곱의 곱연산이 된 후에 밸런스를 잡는 상황인거죠. 대충 생각만해도 밸런스잡는건 어려워지고 직업격차도 심해지고 어떤 캐릭터들의 저렙구간 체급은 박살이 나죠. 이것 또한 경제와 관련이 있어요. 스펙업 요소라는건 골드삭제라는 게임내 경제에 영향을 주거든요. 지금 로아가드에 나오는 체급이라는 골드소모요소를 계산한 것만 보더라도 이것은 쉽게 알 수 있죠. 이것도 위에 말씀드린 로아에서의 매출 창출을 위한 회사의 행위들인거죠. 그래서 결론은 무엇이냐 - 결국 터질문제였다 - 신규 컨텐츠(레이드)출시 속도의 템포가 빨라져서 문제가 더 크게 터짐 - 디렉터를 제외한 다른 머리가 존재할 것 같다 - 로아에서 매출압박을 주는 사람들에 의한 로아의 과금요소 - 재학이형 너무 뭐라고 하지말자 ㅠㅠ 위를 보면 생각보단 디렉터의 문제는 생각보다 적었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이긴 합니다. 뭐 쓰다보니 여러가지 두서없이 적었는데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로아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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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33] 무적.....
[전국절제협회] 타대의 왕, 두동이 하늘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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