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룸 스토리 진행하면 아이들이 모여서 루페온 찬양가를 부르는 장소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황혼의 여사제가 아이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함 근데 그 질문 중에 붉은 색으로 출력되는 대사가 있음 

첫 질문은 "우리 친구들의 엄마 아빠가 물에 빠졌어요 누구를 구해야 할까요?" 였음 

아이들의 대답은 이미 세뇌가 된 상태이기에 당연히 루페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대답을 함 

이때 여사제가 만족해 하며 한번 더 질문을 하는데 "그럼 구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임 

이때 아이들은 사제에게 알려야 한다 답을 함 

여사제가 만족해하며 이때 붉은 색의 대사가 출력 됨 "죽은 여러분의 부모님도 얼마든지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이때는 그냥 흘려 지나가면서 들었는데 이번 벨가르딘 전조를 보면 황혼들이 인간의 시체에 실마엘이 자라게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그 시체들이 쓸모가 없어지면 쓰레기 섬에 버리겠다는 문서까지 나옴 

즉 저 여사제의 말을 해석하면 죽은 부모님의 시체를 이용해 실마엘을 자라게 하는 매개체로 써먹을 것이니 그 시체를 회수하기 위해 사제에게 알려야 한다는 아이들의 답을 정답이라고 말하는 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