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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 15:31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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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이해서 다같이 병원을 오네의사랑 쌤들이랑 나랑 죄다 화장실도 못가고 밥도 못먹고 일했다... 생리대 넘칠까봐 미친듯이 뛰어가서 갈고 그랬는데
거기까진 그래.. 그런 날도 있을 수 있지 싶어 ㄱㅊ았음.. 근데 이리 미친듯이 바쁘게 일하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느냐고 안에서도, 밖에서도 자꾸, 자꾸, 자꾸 물어본다.. 저희 몇 번째에요? 언제쯤 진료봐요? 순번은 알아야 더 기다리든 할 것 같아요.. 어쩌구 계속 물어보는데 인성파탄자 될 것 갘더라 인간적으로 사람이 밥도 먹고 화장실도 가고 물도 마실 시간은 있어야 친절해지지 않겠냐 하다못해서 의사가 원무과에다 대기 3시간이라고 전달하라하니 좀 숨통트이나 했는데 가면 또 언제 진료보냐고 물어본다 헤이 당신 바로 뒤에는 요로결석때매 온 사람도 30분을 넘게 기다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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