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결승전 2:2
마지막 매치
테란 VS 프로토스
테란이 유리한 상황, 이 시기 프로토스가 3년마다 결승전에 올라가 우승을 해서 가을의 전설이라는 말이 붙었음
프로토스의 패색이 짙은 상황

김캐리: 아 이 분위기면 이거 가을의 전설을 잠재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럴 때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어야 하는데 바람도 안불어요 (현장은 광안리, 가을인데 현장에 실제로 바람이 불지 않음)


프로토스가 캐리어 전설의 컨트롤로 조금씩 상황이 유리해진 상황

김캐리: 꺼질것만 같았던 가을의 전설이!! (바람불지 않던 광안리에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옴)
바람불어요 지금!! 바람불어요!!!!! (테란이 GG) 가을의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가을의 전설이 가을의 전설이!!!!!


가을의 전설이라는 기존 스토리에, 결승전 2:2 마지막 매치포인트에서 대역전극에, 바람이 불지 않다가 테란이 GG치는 그 순간 바람불어요 지금 바람불어요!! 에서 GG나온 타이밍까지 모든게 예숧이었던

내 기준 e스포츠 최고의 캐스터멘트였음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