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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16:58
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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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복숭아 사왓는데봉투에 담으면서 보니까 두갠가 좀 골골거리는거같아서 내 표정 썩음
근데 내 표정을 아저씨도 봣어 아저씨 : ㅎㅎ 나 : 멀쩡한거 맞죠 아저씨 : 아그럼요 겉만이래요 나 : 믿고 먹을게요 아저씨 : ㅎㅎ 아저씨 : (뒤돌아서 박스로 가더니 한개 더 가져옴) 아저씨 : 양심 속이면 안되니깐은~ 나 : ㅎㅎ넵! 감사합니다 집에 와서 꺼냇는데 아니나 다를까 두개가 좀 흐물텅함 껍질 우글우글해서 힘들게 깎음.. 지금 먹는중 존나맛잇네 씨~팔~ ~ ~ ~ 진심 감사합니다 한개 더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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