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에 담으면서 보니까 두갠가 좀 골골거리는거같아서 내 표정 썩음
근데 내 표정을 아저씨도 봣어
아저씨 : ㅎㅎ
나 : 멀쩡한거 맞죠
아저씨 : 아그럼요 겉만이래요
나 : 믿고 먹을게요
아저씨 : ㅎㅎ
아저씨 : (뒤돌아서 박스로 가더니 한개 더 가져옴)
아저씨 : 양심 속이면 안되니깐은~
나 : ㅎㅎ넵! 감사합니다

집에 와서 꺼냇는데 아니나 다를까 두개가 좀 흐물텅함
껍질 우글우글해서 힘들게 깎음..

지금 먹는중
존나맛잇네 씨~팔~ ~ ~ ~
진심 감사합니다 한개 더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