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국민학교다닐때 급식비 현금으로 낼 시절에

급식비안낸애들 (당시엔 안낸게 아니라 못낸애들이 대다수)

앞으로 나오라고 해서 급식비 현금다발로 따귀때리면서

엄마 돈없대? 라고 했던 김정선 개같은년

그 얘기 집에가서 했더니 우리엄마 우는거 처음봤다

지금 생각해보면 서른도 안먹은 처녀였는데

어떤 남자 신세 조졌을지 불쌍하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