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말 못할 사정으로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하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헤어지면 죽는다 그러면서 식칼 꺼내서 자해하려는거
잡아서 겨우 진정시켜놨는데 죽어도 못 헤어지겠다고 하네요

5년넘게 만나면서 동거한지도 오래됐는데
5년간 사귀면서 3번정도 이별의 위기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자기 죽을거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서 항상 불안했어요

그러다 오늘 칼 들고 이러는거 처음봤는데 놀래기도 진짜 놀랬는데
이별 결심한 마당에 온갖 정이 다 떨어지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헤어지는게 안전할지 도무지 감이 안오네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