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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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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 '가짜 데모', 악성코드 주의https://techcrunch.com/2026/08/25/that-fake-grand-theft-auto-vi-demo-is-actually-just-malware
TechCrunch는 8월 25일, GTA6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을 노린 가짜 데모 사이트와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GTA5 출시 이후 10년 넘게 후속작을 기다려 온 상황에서 GTA6가 여러 차례 연기됐고, 새로운 정보를 원하는 이용자들이 많아지자 사이버 범죄자들이 이를 악용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공격자들은 Rockstar Games 공식 사이트처럼 꾸민 가짜 웹사이트를 만든 뒤, 그곳에서 GTA6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데모가 존재하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Rockstar가 공식적으로 배포한 GTA6 데모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짜 사이트에 접속한 이용자가 ‘Play Now’ 버튼을 누르면 게임 설치 파일처럼 보이는 파일을 내려받게 되는데, 사이버보안 업체 Malwarebytes에 따르면 실제 정체는 악성코드다. 특히 해당 악성코드는 이른바 정보 탈취형 악성코드(Information Stealer)로 분류된다. 감염된 PC의 웹 브라우저에 저장된 다음과 같은 정보를 노린다.
여기서 로그인 세션까지 탈취당할 경우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다. 공격자가 피해자의 기존 로그인 상태를 그대로 악용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다중 인증(MFA)이 설정된 계정조차 계정 소유자인 것처럼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인벤 기자 Nirr입니다. 기사에 틀린 내용이 있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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