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이 많이 지나서 덤덤할 줄 알았는데 
뭔가 싱숭생숭 합니다
다들 맛점 하세요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청하 -
내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서
한 점 부끄럼 없다
단지 후회를 하자면 그날,
그대를 내 손에서 놓아버린 것 뿐
하늘에선 차디찬 눈이 내려오더라도
그 눈마저 소복소복 따뜻해 보이는 것은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일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