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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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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그래도 고양이먹이 먼곳에다 둬서 ㄱㅊ음낮에 산책하다가 할아버지나 아줌마가 시장캐리어가방 같은 거 끌고 다니면서
아파트 구석진곳에 고양이 물이랑 밥주는거 본적있는데 장소가 멀어가지고 발정기때도 울음소리가 잘 안들렸음 근데 작년에 어떤 아지매가 아파트 베란다 앞에 먹이통 놔가지고 그해 고양이소리 개컸는데 관리아재가 싹 치워버려서 지금은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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