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다섯이 보는데 한명이 애기 있어서 날도 덥고 하니까
(약속잡을당시) 아이파크몰에서 보자하고 용산에서 약속을 잡음
만나는 당일 날씨 좋다고 다른 친구가 근처에 카페 위치 찍어 보냄
이 카페가 용산역에서 20분거리고 공영주차장에서 30분 걸리는 걸 다들 몰랐음
다른한명은 그거보고 거기 가는중에 너무 접근성 불편하니까 돌아오라고 빠꾸시켜서 빡침

그 친구가 왜 미리 말 안 하고 카페 가던 도중에 말하냐 이러는데
애초에 다섯이 잡았는데 동의도 없이 날 좋다고
개 먼 카페 찍어보낸게 잘못댄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