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으로 개혁해서 레이드 기존 시스템 다 버리고
아예 느낌 자체가 새로워져야 한다는 느낌에 더 강함

내가 뭐 게임 분석가는 아니니 구체적으로 말 못하겠는데
걍 플레이 체감이 어떤 느낌이냐면

분명 신규 레이드가 나왔거든. 새로운 패턴 공부하고 다 좋다 이거임.
근데 기믹이 저가 > 홀딩저가 바뀐 정도라서 처음에는 오? 하다가 한 10분 있으면
아 그냥 꾹누르는 저가네 느낌들면서 하던대로 하고
카운터, 협카야 뭐 카멘때부터 하던거라 먹던맛이고


분명 신규 레이드인데 막 혁신적으로 새롭다 느낌은 안들음.
간파도 세르카때부터 하던거 걍 벨가에서 이어서 하는 느낌이고

뭐라고 구체적으로 설명은 못하겠음. 아무튼 하던거 걍 하는 느낌이라는거지
카운터 시스템은 발탄때부터 계속 있었잖아. 
협카도 시즌2 막바지에 카멘때 생기고 계속 하고있고


그리고 보상이랑 강화시스템 같은 스펙업 입장에서 설명하자면
낙원 << 얘가 좀 할말이 많음.

낙원으로 귀속 2000개 퍼주고 강화재료 책정을 5000개 든다 vs
낙원으로 귀속 안주고 강화재료 책정이 3000개 인거랑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보는데

체감은 약간 낙원으로 귀속 퍼주기 시작하고부터
"내가 왜 거가재료 써가면서 올려서 본캐에 하던거를 캐릭만 바꿔서 해야하지?" 
이 생각이 뇌에 지배되는 순간 부캐 성장을 그렇게까지 해야하는건가?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거 같음
아무튼 내 체감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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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구조적으로 하던거 계속하는 느낌이라 신규 레이드인데도 전투 시스템 자체에서 흥미가 덜함.
2. 1번 이유때문에 부캐를 꾸역꾸역 올려서 더 해야겠다는 느낌도 안듬
3. 레이드 전반적으로 너프먹어서 "아 여기 숙코 ㅈㄴ 많으니까 ㅈ같아서 올려야겠다" 도 안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