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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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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부자, 나이스단, 보석과 골드, 버스, 레이드 세팅죽부자 관련해서 요 몇주 동안 인벤에서 죽부자 칭호는 허벌이니 뭐니 말이 많았는데 희소성이나 뭐 이런 것들은 일단 미뤄두고 각자 노력했던 시간들에 대해서 박수치고 끝내면 되지 않을까 물론 칭호 조건에 첫주부터 4주차까지 연속 클리어 했을 때, 죽부자, 이외에는 크로체 까지만 줬어도 괜찮았을 것이라는 의견엔 어느정도 동의한다. 다만 과연 저 조건 아래에서 공팟 분위기가 어땠을지는................. 인벤 분위기는 마치 로아 유저 대부분이 크로체, 죽부자를 따고 돌아다니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노말, 하드 공방을 돌다보면 본캐가 일찍이 나메를 가기 시작한 유저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유저는 그냥 칭호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 느낌이더라 칭호를 못 딴 놈이 ㅂ23ㅅ 이 아니라 그냥 칭호에 욕심이 없던가 7000점을 좀 늦게 찍었던가 둘 중 하나라고 여기고 넘기자 죽부자 칭호의 가치를 깎아 내린 건, 죽부자를 딴 유저의 수가 아니라
얘네들이다 나이스단 관련해서 필자는 기공사2, 소울이터3, 서머너1을 키우는 나이스단 유저다. 다들 나이스단은 효율을 우선해서 같은 캐릭을 여러개 키운다는 것에 포커싱을 하는데 생각보다 나이스단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내 경우, 시즌2까지는 기공•바드•소울2•서머너•소서를 키웠었는데,
시즌3 오면서, 빈 자리들을 기공, 소울로 채워 넣은 이유는
적어도 로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커뮤니티가 인벤인만큼, 여기서라도 나이스단이 뭐 항상 쌀팔이를 하려고 나이스단을 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 클래스 여러개 키우면서 각 클래스마다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클래스들만 하고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좀 이해하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 보석과 골드 관련해서 보석이 도대체 왜 가격이 내려가고 있을까? 필자는 시즌3 시작 후부터, 주기적으로 보석을 사는 쪽이었는데, 벨가르딘 첫주 이후부터 보석 사는 것을 멈췄다. 이유인 즉,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제 곧 시즌3가 끝날 것이고, 시스템 개편이 있을 것이라는 말 때문이다. 게임사가 '보석 시스템을 유지하겠다', 혹은 '지금 보유 중인 보석을 어떤 시스템으로 변경하겠다' 와 같은 커멘트가 있었다면 서머너와 소울이터 보석 업그레이드를 우선했겠지만, 청명, 원해->멸화, 홍염 으로 가면서, 앞의 보석의 가치가 0이 되는 걸 목격했는데, 차기 시즌에 대한 운영진의 커멘트가 없는 상태에서 굳이 보석을 살 필요가 없다 골드는 벨가르딘 나이트메어의 입장컷이 상당히 높아서 현재 추가로 구입하면서 게임을 할 의향이 없다. 벨가르딘 하드는 5000점으로도 깨는데 아무런 하자가 없는 레이드인데, 벨가르딘 나메의 공방 투력컷은 7000점이다 1770->1780 레벨을 올리는 것 자체도 비용이 꽤나 많이 드는데, 레벨 이외에 잼, 팔찌, 악세, 보석, 코어 등을 전체적인걸 합쳐보면 골드 소모량이 어마어마하다. 완갑에 들어가는 골드량도 어마어마한데, 부캐들을 나이트메어 보내겠다고 1780을 만드는게 진짜 미친 재화량을 필요로 한다. 어차피 시즌 끝난다는 여론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그냥 천천히 내가 버는 골드만 써서 부캐들 레벨을 올리는게 마음이 편하다. 버스 관련해서 작년 6월까지만해도 매주 6캐릭을 에키베히부터 모르둠까지 각 캐릭 별로 할 수 있는 버스가 가능한 영역까지 다 돌리면서 골드를 벌었었다 버스를 전체적으로 안 돌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세 개 있는데
알피지에서 버스는 필수 요소다 라고들 하지만, 분명한 건 지금 게임 내에서 버스 자체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도 않고, 인식도 좋지 않다 '시스템이 막지 않는데 안 하면 나만 ㅂ32신된다' 라는 말도 일리는 있지만, 이게 문제라는 걸 인식하고 스스로 자제하는 연습이라도 하는 게 좋아 보인다 레이드 세팅 관련해서 나는 기공을 허수 고점이 높지 않아서 하는 유저 수가 적다고 하는(필자는 허수아비 잘 안 때려서 여론만 파악함) 111 무상신공에서 나한테 맞는 상태로 한번 더 튜닝한 세팅을 쓰고 있다. 허수 dps보다는 실전에서 내가 조작하는데 얼마나 불편함이 적은지, 무•카•파•저가 유틸을 얼마나 커버하기 수월한지 위주로 세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딜 고점이 높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허수 DPS를 직접 재거나 하지 않아서 여론으로만 판단 중). 이번에 벨가르딘을 하면서 느낀 건, 커뮤니티에서 막 싸우는 것 만큼 직업끼리 편차가 큰 것 같지는 않았다 망소빙이나 시간술사 같이 뭐 몇 개 진짜 센 직업들은 보이는데.. 그냥 조작 난이도나 유틸적으로 손해보는 부분, 저점들을 생각하면 저 세팅들은 정도는 딜 고점은 합리적인 것 같다 근데 저런거 이외에는 허수아비 때리면서 본인의 최대 딜 고점으로 세팅하기보다 좀.... 본인들이 실제로 소화 가능하면서, 기믹도 유기하지 않는 세팅을 찾아서 해보는게 어떨라나 말 했지만, 내가 하는 세팅 자체가 딜적으로 높은 평가가 있는 코어가 아닌데다 내 맘대로 개조까지 해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비슷한 투력대 사람들이랑 레이드를 갔을 때, 1인분 딜은 꾸준히 나오고 있는 걸로 봐서는 포셔나 인기가 말했던 것처럼 밸런스가 막 크게 무너져 있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냥 뭔가.. 사람들이 많이 연구해 둔 세팅들이 플레이 스타일이 개인들의 성향에 안 맞아서 뭔가 계속 꼬여서 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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