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금 로아의 문제점은 레이드 원툴 게임이라는 거임



그것도 사람들과 같이 하는 레이드



인간관계에서 오는 단점을 그대로 맞이할 수밖에 없는데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사회생활을 통해서 그런 것들을 지독하게 경험했음



결국 휴식하기 위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



또 다른 사회생활이 되어버리게 됨






그리고 레이드 원툴 게임의 또다른 단점은 -



레이드가 잘 나와야 한다는것임



만약 레이드가 재미없게 짜증나게 나와버린다, 기대 이하로 나와버린다.



그렇게 되면 유저들은 레이드를 하지 않고 다른 곳에 눈을 돌리겠지



하지만 로스트아크의 다양한 컨텐츠들은 하나같이 처참한 수준이고... 



그렇게 되면 이탈이 시작되는 거야





결국 레이드가 무너졌을 때 이탈하는 유저들을 받춰줄 컨텐츠가 필요하다는 것



로아는 그런 컨텐츠가 없어서 작금의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쓸데없는 말이 길었는데, 결론은 "지속가능한 솔플형 컨텐츠"가 필요하다 이거임



그리고 놀랍게도 시즌 1때 금강선은



이것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음


























바로 리버스 루인 










그리고 여기에









미궁을 곁들이는 것이지.



안타레스의 악몽 컨텐츠에 악몽을 없애고 



그 자리에 루인을 집어넣는 것임.




만약 출시된다면 해당 컨텐츠는 어떻게 굴러가게 될까?










1. 무과금들은 열심히 미궁뺑이를 돌며 [루인 티켓]을 파밍



2. 과금러들은 [루인 티켓]을 경매장에서 골드로 구매하여 루인을 플레이



3. 로아에 부족한 파밍의 재미를 보완해줌.

(디아블로의 대균열 비슷한 컨텐츠라 할게 없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고 파밍의 재미 또한 보장한다.)



4. 솔로 컨텐츠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움 

(사이버유격과 숙코에 지친 유저들을 위한 힐링 컨텐츠)










참고로 밸런스에 대해서는 걱정안해도 되는게 뭐냐면








(모든 직업랭킹이 아니라 직업별 랭킹임.)












(루인 시즌이 끝날 때를 기준으로 각 직업의 1위는 엄청난 보상을 얻는다)









팩트) 루인은 1인 컨텐츠라 숙코에게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 


현 로아의 큰 단점 성장체감, 파밍의 재미를 보완시켜주며


스펙 경쟁을 통해 페온과 골드 소모를 유도한다.


스마게는 안정적인 게임 경제 운영이 가능해진다.















솔직히 지금 검색 조금만 해 보면

로아 재미없다 꾸준히 부여잡고 할만한

지속가능한 컨텐츠가 없다면서

울부짖는 사람들 존나 많음(진짜)

난 본캐에 시간 더 투자하고 싶은데

난 본캐를 더 굴리고 싶은데

본캐보다 배럭에 시간을 더 쏟아붓어야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타파할 유일무이한 컨텐츠가

바로 리버스 루인이라는거임.
















전재학.

루인을 움켜쥐고

다시 한 번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