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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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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이블 후기 스포x러닝타임은 한 시간 반 정도로 짧은 편인데, 일단 나는 재밌게 봄. 밀라 요보비치 시리즈랑은 아예 관계없는 작품이고, 기존 바이오하자드를 잘 몰라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을 듯. 스토리 자체는 크게 없는 편. 라쿤시티의 배경을 소개하면서 시리즈의 프롤로그를 같은 느낌 보면서 감독이 공포게임을 좋아하고, 장르를 꽤 잘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음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가 들어가는데, 분위기를 깨는 정도는 아니라서 크게 거슬리지 않았음. 점프 스케어는 조금 있는 편.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면 볼 생각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