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krpg하면서 겪은건데

숙제없는 rpg는 싱글콘솔겜 아닌이상 없다

적당히 숙제 끝냈으면 금강선이 말했듯

딴 게임 좀 하다가 오세요 하면 된다

근데 나는 이 알피지가 너무 좋아서

숙제가 끝나도 계속하고싶다고 한다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건 게임사에 대한 믿음으로 버티는거다

숙제가 지겨워도 할 게 없어도

다음 업데이트에선 분명 축제일거야 라며

개발자들의 행보를 기준으로 한 희망으로

계속 걸어나가는거다

그게 깜깜하다면 점점 유저수도 줄고

활기도 꺼져가는거고

결국 개발자들을 요리사라고 가정하면

유저는 가게 평점을 보고 온 손님이고

어떤 음식이 나올까 진짜 평점대로일까?

하면서 기다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믿음이 있으면 버티고

버티기 힘들면 내려놔도 된다

이게 6년간 rpg를 하며 결론지은 나의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