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로아 복귀해서 재밌게 했는데

글은 잘 못쓰지만 이번에 복귀해서 플레이한 느낌을 남기고 싶어서 글을 적어봄

직업은 인파이터 (대붕) 했고 친구들은 바드, 블레, 워로드, 소울 이렇게 골랐음




친구들은 원래 하던 애들이고 나만 이번에 복귀 한건데

초반에 스킬쓰고 트라이포드 만지고 이런거 재밌어서 계속 허수아비 치면서 강화해서 

나 혼자 1730을 먼저 찍고 싱글을 돌았는데 싱글인데도 엄청 재밌더라고

그 다음주에 처음으로 4막하드를 갔는데 다같이 하니까 뭔가 진짜 협동게임 느낌나고 재밋었음

그러고 조금 뒤에 1750을 찍었음 그때 이제 투력이 한 3400정도 되더라고

그 다음에 벨가르딘이 나왔는데 정복전 때문인지 뭔지 노말에서 파티를 찾아봐도 다 4000+ 방이길래

아 못가겠다 싶었는데 어떤 고스펙 분이 데려가주셔서 완갑얻고 강화해서 3800정도 됨

그다음에는 각인좀 읽고 젬깎아서 4200을 만들었음 

4200이 지금 스펙인데 이렇게 만드는데 한 60정도 쓴듯? (패키지만 삼 골드 안샀음)

그래서 플레이 후기는 진짜 재밌어서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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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약간 개선해줬으면 하는거? 그런건데


1. 팔찌 

팔찌 이거 깎는거 재밌더라 옵션 보는맛이 있어
근데 위에 치명 신속 이런 옵션 이거 굳이 있어야하는거야?
이거를 그냥 아크패시브 포인트로 주면되는거 아니야?
아크패시브 포인트로 주고 아크패시브에서 스텟 상한치를 올리면 그만인거잖아

충단 인파도 해볼려하니까 팔찌가 다르더라고 그래서 불편하더라

이번에 차원술사도 시간 공간 둘다 하는데 시간은 특치  공간은 치신이라 팔찌를 두개 깎아야하는게 
뭔가 아크그리드의 방향성이랑 안맞는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크그리드가 자유로운 세팅을 위해서 만들었다 라고 친구가 말해줬는데 그거랑 팔찌랑 모순되니까

2. 레이드

이거는 사실 사람이 더 문제인거같은데

벨가르딘은 나온지 얼마 안되서 몇번 클리어 안해봤으니까 공팟을 만들어도 클경방만 만들어서 가는데
그래도 이제 4막하드나 지평은 매주 3캐릭씩 가니까 패턴은 익숙해서 다클경방을 만드는데
다클경 방에서 주요 기믹도 모르는 사람이 왜 오는건지 모르겠음

클경이 클리어 경험해본사람이잖아 근데 클리어를 경험해볼려면 당연히 기믹을 다 알아야하는거 아니야?
그냥 버스로 클리어 한건가? 사람 잘만나면 1트 클 이상한 사람만나면 2시간 고봉밥으로 보스 치다가
한명이 여기까지 하자고하면 중단하고 진짜 그럴때는 짜증나죽겠음
뭐라고 하고싶어도 사사게 이런거 생각하면 뭐하고 하지도 못하겠고


뭐 아무튼 로아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