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지역 라사모어를 겨울로 미룬게 좀 크지 않나싶음
결국 근본적으로 생각해보면, 여름부터 겨울에 라사모어가 나올때까지 나오는 신규컨텐츠는 벨가르딘 꼴랑하나임.
전재학 생각으로는 그 사이 간극을 익스 3막 종막+종언의 잔영으로 버틸려고 했던거라고생각함.

근데 솔직히 종언의 잔영은 가토보다 살짝 어려운 난이도에(클리어기준)
업적은 솔직히 한시간 이상 걸리지도 않음.

익스트림은 특수성때문이랄까
이벤트니까, 하드도 말랑하게!
하지만 나메는 선긋는 난이도니까 어렵게!
낸다음에 유저들이 그걸로 시간 때워주길 원한거지

근데 여기서 문제는 선발대 호소인들인 로펙 8000따리들이 선그어져서 하드로 내려갔어
근데 하드가 너무 쉬워버려서 원트클을 해(3막 기반이라 심지어 숙련도가 이미 어느정도 있음)
(5000점이랑 같은 레이드를 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냥 레이드 난이도 자체가 너무쉬워버림)
하드 원트클 해버리고 나니까 최상위 레이드도 못가는데, 보석을 들고있을 필요가 없겠다 판단하는거지, 심지어 3막을 못깨면 카제로스 도전을 하겠냐고
결과적으로 선 그어준 레이드는 맞았지만, 실제 어느정도 게임을 열심히 해온 호소인을 담당하는 유저층이 할게없어서 접어버리게 된거지

만약 지금 타이밍에 익스트림이 아닌 라사모어가 나온 세계선이라고 가정해봐
물론 수직을 더 좋아하는 유저들도 있겠지만, 유튜버, 스트리머들 다 스토리보면서 눈물흘리고
인벤에는 스토리 개쩐다 칭찬 올라오고
모코코 새로 생겨서 줍고, 신규 내실 하느냐고 다들 정신없어서 그런 생각도 안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