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고 있을때 여동생이 과일깎아다 주면서


"오라버니 과일 드시고 하세요"
하고

"어, 거기 두고가"
라고하면


"애써 깎아왔더니 말을 그렇게밖에 못해?!"
하고 화내고


"아 알았어, 미안해. 고마워요 여보♡" 
하고 볼에 뽀뽀쪽 해주면

그제서야 기분풀려서 기뻐하는 그런 여동생 나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