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소로 도망가면 훨씬 수월하다는 걸 알지만
고점깎을 세팅비가 없기도 하고 그놈의 낭만 챙긴다고 갈증으로 트라이박다가 2주차에 깼습니다.

폿은 홀발님이랑 같이 가서 깼어요


1. (유저 미워하는 거 X) 깐부랑 같이 다닐때 받아주신다음에 잘못받았다고 나가달라는 말 최소 5번은 들어봄 ㅠㅠ 재학아 이게맞냐
9천점 훌쩍 넘는 홀나님 오셨길래 제가 공대장한테 홀나님이랑 같이가고싶다고 딜부족 안 날 테니까 기믹안전하게 갑시다라고 어필해서 같이가서 깼는데, 깨고나서 받아줘서 고맙다는 말 나중에 하시는 거 보고 같이 눈물 주룩주룩 흘림

2. 모르둠너프+밸패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9천점 중반대 저점캐릭 6딜러로는 깨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3. 모르둠에서 블레전태+차술달소 조합은 그냥 신이다....



갈증 악악치<->악악악 번갈아가면서 트라이했는데 악악악이 평균적으로 좀 더 나은 것 같아 악악악을 썼습니다.
폿 스펙따라 딜이 다르긴 한데, 노치적+노전태블레+발키리홀나분들이랑 가면 17.5~21.5억 정도 나오더라구요. 갈증답게 폭딜구간이 없어서 얼마나 기믹에 끌려가느냐에 따라 회복되지 못할 엄청난 차이가...ㅎ;

제가 깐부가 전태인데 혹시나 블레분이 오더라도 무조건 전태블레는 저 말고 체급 높은 사멸분들로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