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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01:21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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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접한 유저 오랜만에 인벤와서 봤는데 마음아프네아브출시때 입문했다가 카멘때 접었는데
그때는 큰 논란없이 잘해오던 겜이였는데 지금은 되게 겜이 아파보이네 자게가 욕밖에 없어서 생각보다 당황함;; 뭐랄까 집안일로 되게 힘들때 위로를 준 겜이고 그만큼 열심히 몰입했던거 같음 또 RPG 특유의 사람사는 냄새가 진했어서 좋았었음 첫 아르고스 트팟에서 7시간 굴렀던 기억, 발탄 트팟에서 손에 땀나면서 낙사 피하던 기억, 비아키스 숙코때매 짜증났던 기억, 쿠크세이튼 트팟에서 처음으로 클리어했던 기억 이런 기억들이 같이했던 유저가 있기에 즐거웠고 또 친해지고 그랬던 기억이 나에겐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그래서 학원팟을 열기도 했었고 고마워하는 원생들 보면 기쁘고 그랬음 그 이후 무슨일이 있는진 잘 모르는데 그냥 이 겜이 나는 개인적으로 꾸준히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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