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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0:23
조회: 457
추천: 1
로펙 만점 도화가 포기한다.난 도화가 깐부가 있는 도화가다. 홍군때부터 같이 해온 깐부가 요즘 트라이가 힘든지 "나 때문에 못 깨는 것 같다. 너 먼저 혼자 가라" 라고 하더라 나름 익명 게시판이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혼자 가볼까 생각 안 해본 건 아니다 그동안 이 게임에 투자한 돈과 시간이 있으니까 그런데 막상 저 말을 들으니, 내가 한참 로태기 와서 접을까 말까 할 때 묵묵히 같이 게임해 주면서 다시 재미를 붙이게 해준 게 지금의 깐부라는 사실이 떠오르더라 '그깟 클리어가 뭐라고, 나를 다시 로아에 정붙이게 해준 깐부를 포기하면서까지 먼저 깰 가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돌아오는 이번 주에도 그냥 깐부랑 같이 트라이 박으려고 한다 못 깨도 상관없다 그래도 같이 하니까 재밌잖아 칭호 좀 늦게 얻고 또 못 얻으면 뭐 어때 같이 웃으면서 즐겁게 게임할 친구 한 명 있다는 게 훨씬 중요한 거지 형님들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옆에 있는 소중한 인연들이랑 즐겁게 로아했으면 좋겠다. 다들 이번 주도 화이팅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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