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가다가 어느 한 식당을 발견해서 들어갔는데

메뉴판이 없어서 사장님한테 가격을 물으니 정식 1세트에 10만원이래

비싼거 같은데 배고파서 시켜먹음

메뉴가 느리게 나오네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20분쯤 후에 다른 손님들도 따라 들어옴

그사람들한텐 500원만 받고 맛있게 차려줄테니 기다리라고함

뒤에 들어온 손님들한테 음식이 먼저나옴 도저히 500원이라 볼수 없는 고퀄임

나는10만원이나 냈으니 얼마나 맛있는게 나올려나 하고 기대했는데 

아니 웬걸 

밥 김치 간장만 나옴 보고 열받아서 사장한테 따졌더니

사장이 대답을 안하고

500원 내고 밥 쳐먹는 뒤에 들어온 손놈들이 메뉴판도 없는데 10만원 결제는 뭔생각으로 햇냐고 나한테 병신이냐면서 조롱하는상황 이게 로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