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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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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저러나 메이플 따라가야됨말랑말랑도 좋고 선긋는것도 좋음.
근데 단계 설정을 세밀하게 해야지. 이 겜이 무과금으로도 가능하고 핵과금으로도 가능하려면 그냥 bm을 단계별로 두고, 돈을 쓴사람의 영역과 쓰지 않은 사람의 영역을 확실하게 구분지어둬야됨. 로아는 그런 겜이 아니라서 좋아했는데 어쩌고 저쩌고 해도 어쩔수 없음. 결국 돈쓴사람들이 돈쓴 대접을 받고싶어하는게 당연한거고, 판매자입장인 게임사도 그 사람들을 더 챙겨줘야되는것도 당연한거임. 과금의 단계별로 뚫을 수 있는 벽을 설정해두고 다음 패치가 진행될때마다, 벽을 낮춰주는게 한국 RPG가 가야할 길임. 이게 싫으면 정액제로 돈받고 밸런스에 영향안가는것만 돈받고 팔아야되는데 그러진 않을거잖아. 밸런스도 마찬가지임. 이 캐릭이 좋니 나쁘지 밸런스가 맞니 안맞니 해도 근본은 내가 이만큼 썼는데, 왜 못깨냐 이만큼 노력했는데 왜 못깨냐 이거잖아. 태생론을 뒤집으려면 태생은 다 고만고만하게 해두고 노력으로 결과값이 나와야되는데 현질보다 더 좋은 노력은 없어야됨. 그다음이 컨트롤이고, 그 다음이 시간임. 메이플도 씹창났다고? 그럴수있지 그래도 로아가 오래갈까 메이플이 오래갈까 그냥 로아도 한국RPG인 이상 그냥 선례를 보고 따라가야됨. 더 어린유저가 들어올까 로아하면서 나이먹은 유저가 계속할까? 절대 안돌아온다고? 사람이 나이먹으면 뭔가 하고싶어도 또 새로운건 귀찮아지는 시점이 옴. 그래서 그냥 익숙한걸 찾게됨. 그럼 그냥 로아 정신차린것 같으면 다시옴. 절대는 없어 그냥 괜찮아지고 재밌어지면 다시 오는거고 ㅈ같아지면 떠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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