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하면

1. 2달 전쯤 나한테 단둘이 있을때
“왜 연차 그따구로 쓰심? 저였으면 취소할텐데“ 토시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박음.

이때 일단 비호감 max 찍음
(참고로 연차는 별 이상 없는데 내 뒤로 다른사람도 써서 연차 메꾸기에 귀찮은 근무표 되었나봄)


2.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3달 전에 연차 올려둠
그런데 결혼식 2주전에 “응 나 제사 연차 대근 못함 ㅅㄱ“

그리고 저분 집안 전체가 기독교라 명절에도 제사 안지냄 ㅋㅋ


3. 오늘 아침에도 담달에 올린 연차 “일단 확정은 아닌데 못해줄거 같으니 알아서 취소 ㅅㄱ“ 카톡옴


일단 기록이 남는 카톡이라 저렇게 정중하게 말하시는데 단둘이 있을때 1번처럼 말하는 사람임 ㅋㅋ


참고로 저분 회사 6년차신데 분기마다 회의 소집될 급의 사고치시고, 파트장 선정 업무능력 신입보다 없다 박힌 사람임

그래서 메인업무 하지말고 남들 연차나 메꾸면서 공부해라 한거임.

메리트로 한달 근무표 연차만 메꾸면 나머진 다 자율 + 14일만 출근임 월급은 동일
그래서 연차 사용 여태까지 0회에다가 연말에 남은 연차 돈으로 받으실 예정

지금 나도 나름 초년생이여도 3년차인데 저따구로 하니까 출근하면 들이박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