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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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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교체 암시 없었으면 난 진짜 식었을듯처음엔 금강선 나오는거 보고 기대했다가
전재학도 오죽했으면 그랬겠나 싶었는데 라이브 보면서 전재학이 디렉터로서 명확하게 방향을 잡고 끌고나갔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었구나 생각도 들었고 생각해보니 전재학 노쇼한거에 대해 상황이 어찌됐든 무책임한 태도라 생각이 드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곱씹고 생각할 수록 전재학 디렉터로 계속 간다했으면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 판단하고 마음이 식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접는 수순으로 갔을 것 같음 해외축구 15년째 보면서 느끼던 딱 감독 경질해야될 때 그 타이밍임 경기력, 순위, 라커룸 분위기 꼴아박고 감독은 인터뷰에서 이상한 말 하거나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인터뷰 창내고 딱 그럴 때가 감독 경질하는데 이렇게 인터뷰 노쇼하고 그러면 뭐... 근데도 디렉터 계속 간다 했으면 절레절레하면서 내가 맘 접으면서 서서히 플탐 줄이고 숙제 줄이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접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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