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는 고객은 자신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로이괜 백날해봐도 거기출연하는 그 누구도 자신들이 원하는 
'그래서 뭐해주면 안접을껀데' 에 대한 대답 아무도 못합니다
유저들은 그치만 문제가 있는지없는지는 기가 막히게 알아요


로이괜에서 해야할건 우리한테 방법을 물어봐서는안됩니다
로아측에서 해결책으로 준비해온 새로운 변화들, 해결방법을 제시해오면 
유저들이 어떤반응을 보일지만 알아가면 되는거지

시즌3 로아가 무너진거
일을안해서그럴까요?
어떤 변화를 분명 주긴줬는데 후속대처가 없었어요 
매번 일이 터지고나서야 사과라방만했죠

에키드나 에기르 아브렐슈드 모르둠 카제로스 
낼때마다 유저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어디서 유저가 이탈률이높았는지 유저가 어디서 싫증을 내는지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그걸 유저들한테 보여주고 설득하고
이래서 이렇게 패치하려고합니다 과정 자체가 없었기때문에 망한거라고 생각합니다

BM, 경제도 마찬가지에요 
경제학 학부수준으로 아는사람이 몇이나있겠음
기껏해야 경제서적한권읽고 뉴스몇개 보고 나대는놈은 있어도 
로아의 인게임경제를 완벽히 아는 놈은 없어요 


유저들은 니즈를 몰라요 해결책모른다고요 
하지만 문제인지아닌지는 확실히 알죠 

이번 로이괜에서 혹시나 
'어떻게 해주셨으면 만족하시겠어요? ' 같이
유저에게 해결책을 강구하는 무책임한 소통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