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엄마가 내 월급 왜 삼백만 원 넘게 잡혀있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땐 그냥 전산 오류겠지 하고 넘김

근데 어제 연금공단에서 5,6월분 밀렸다고 육십삼만 원 내놓으라고 고지서 날아옴

​4월부터 5월까지 2주 정도 일하고 구십만 원 정도 받음
5월부터 6월까지 4주 일하고 이백삼십만 원 정도 받음

일 시작할 때 분명 한 달 안 채우는 단기라 연금 안 들어간다고 들었음, ​몇 년 전부터 이런 식으로 잠깐씩 일해왔는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런 적 없었음

근데 이번에 두 군데서 돈 들어온 시기가 오월에 겹치면서 월 소득이 삼백만 원 넘게 뻥튀기 신고됐거나 고용 형태 처리가 꼬인 것 같음

문제는 그때 일 봐주던 담당자가 지금 다른 데로 가버림, 이거 사업장에 소득 정정 신고해달라고 해서 부과된 거 취소나 조정 가능한지 궁금함

아니면 지역가입자로 덤터기 쓴 거 같은데 소득 정정이나 납부예외 때려서 안 내거나 손해 덜 보는 방법 아는 사람 있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