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구직만 10번 신청하면 7~8번은 거절당하고, 이 사람들도 간절하니까 좋은직업 받아가고 싶은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겨우 취업해도 같은 파티에 있는 직업 좋은 애들이 연달아 연병 치고 쫑 나면


그 직업들은 금방 다른 방 찾아서 들어가는데 난 계속 취업하고 있고.


어찌저찌 좋은 방 찾아 들어가서 킹기까지 왔는데, 200억쯤 남기고 광폭 보니까 내 탓인가 싶기도 하고.


퇴근하고 잠까지 줄여가면서 하다 보니 문득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다.


꼬우 면 돈 더 써서 차술로 갈아타거나 했었어야 했는데


말할 사람도 없어서 그냥 여기다 푸념 늘어놔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