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적

 

2023년 7월 카멘 연기로 "수직 공급 부족"이 터졌고, 금강선 임시 복귀 때도, 

전재학 디렉터 취임 때도 "수직 컨텐츠 확실히 하겠다"고 했음. 

그 뒤로 많은 수평 컨텐츠는 보수도 신규도 없이 삭제까지 되기도 함.

 

레이드가 자주 나오는 건 맞는데, 실제 개발 물량이 늘어난 건지 아니면 쪼개서 자주 내는 것뿐인지. 

수평컨텐츠를 유기한만큼 수직컨텐츠 개발에 얼마나 집중한것인지

이걸 확인하려고 관문 수를 기준으로 세어봄.

 

 

2. 방법

 

로아의 핵심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군단장레이드가 출시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수직컨텐츠 32개(헬레이드·시련·기간제 포함)를

출시월 / 형식 / 이름 / 관문 수로 정리하고,

신규와 재활용을 구분해 연도별·디렉터별 월당 관문 수를 냈음.

2021년은 다들 인정하듯 무리한 해라 비교 기준에서 빼고,

수직컨텐츠 공급 부족으로 욕먹던 삼대장 체제와 그 이후를 비교했음.

 

 

3. 결과

 

※ 종언의 잔영은 재활용인걸 감안하더라도 

수직컨텐츠로 포함시키기 애매한 분량이라 포함시킨 버전과 포함시키지 않은 버전으로 나눔





4. 결론

 

① 레이드 출시 '빈도'는 늘었음. 

삼대장 0.33개/월 → 전재학 0.49개/월. "레이드 자주 나온다"는 건 사실.

 

② 그런데 신규 관문으로 보면 공급 부족으로 욕먹던 시절이랑 사실상 같음.

삼대장 0.58 → 전재학 0.63.


③ 2026년은 재활용(10관문)이 신규(6관문)보다 많음. 

신규 관문 0.50/월로 6년 중 최저.

종언의잔영(재활용 6관문)을 빼면 전재학 체제 월당 전체 관문은 0.77로 삼대장(0.83)보다도 낮음.

 


따라서 단순히 관문 수로만은 비교할 수 없겠지만, 

여러가지 사항들과 레이드 퀄리티까지 고려해봤을 때,

최근 수직컨텐츠의 공급이 과연 수평컨텐츠에 소홀했던만큼 

집중되었다고 말하기는 많이 어려워 보임.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번 로이괜에서 다뤄졌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