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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군때 스펙 미달로 공대장잡고 빌빌기며 만찬차려가고
1시간트라이 2시간 구인 하던 때가 너무 개같았던 기억이랑

로벤에서 공팟 지금 도혐이다 9000+이상 클 가능하다 이런거 보고
아 이건 어차피 내가 올 곳이 아니네 포기해야지 스트레스 받지 말자 생각함

그러면서 3주차까지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2지파 까지 놀기만 하다가
4주차에 정신 번쩍들어서 너무 늦게 시작했네

깎일 틈도 꺾일 틈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