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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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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퇴근하고 집에 오면 저녁 7시. 일일 숙제 카던 6회, 가토 6회. 심지어 6캐릭 모두 1770 이상이다 보니 매일 똑같은 숙제만 반복하고 있다. 금손도 아니라 새 콘텐츠를 따라가려고 과금도 많이 했지만, 헤비한 레이드가 연달아 나오니 이제는 힘에 부친다.. 모르둠 때는 개인적인 약속까지 미뤄가며 클리어했지만, 이번 카제로스는 밀린 약속에 사람들도 만나야 하니 게임 할 시간조차 부족하다. 게임을 즐기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데, 매일 반복되는 숙제에 헤비한 콘텐츠를 따라가는 건 직장인 입장에서 점점 사치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글로 적고 보니, 나도 슬슬 접을 때가 된 것 같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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