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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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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세이킬로스의 비문세이킬로스의 비문, 혹은 세이킬로스의 노래는 현존하는 전 세계 악보 중 곡 전체가 온전하게 보존된 가장 오래된 음악입니다. 기원후 1세기~2세기경 고대 그리스의 도시였던 트랄레스(현재의 튀르키예 영토)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원형 돌기둥(비석)에 새겨져 있었으며, 고대 그리스의 문자와 함께 음의 높낮이와 길이를 나타내는 기보법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오늘날에도 완벽하게 복원하여 연주할 수 있습니다. 비석의 구성과 의미 서문: "난 형상이자 돌이라네. 세이킬로스가 옛날 나를 이곳에 두네, 불멸하는 기억의 오래가는 표식으로서." 악보와 가사: 후술 맺음말: 맨 아랫단에는 '세이킬로스가 에우테르페에게'라는 문구가 남아 있습니다. 에우테르페는 음악의 여신이기도 하지만, 학자들은 세이킬로스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 혹은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이 기둥을 세우고 노래를 지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가사(해석) 짧은 노래지만, 삶의 유한함과 현재의 소중함을 담은 고대 그리스판 '카르페 디엠(Carpe diem)'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빛나시오, 결코 슬퍼하지 마시오. 인생은 찰나이고, 시간은 그 끝을 청할 테니. 복원된 노래 시드마이어 문명5 - 평화 시(편곡) 삶은 짧고 유한하니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오늘만큼은 서로를 아껴주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 2023 7 27 검날 득 카양겔 날개 졸업 ![]() - 2025 7 20 로생 최초 유효 상상악세 득 ![]() - 2025 10 10 로생 첫 에스더 기운 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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