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시간에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커피마시고있는데

나는 다마시고 빈 종이컵만 들고있었단 말임

근데 약간 거스부분에 종이컵이 위치해있었는데

나머지 부서원들 다마시고 선임 과장이 빈 종이컵 자기가 버리겠다며 수거해가는거임

나는 아무생각없이 있었는데 내 종이컵 가져가면서 거스에 손가락이 스친것임(나는 거스가 작아서 슬랙스 얇은거 입으면 뽈록 튀어나옴)

그래서 서로 당황스러웠다는 것임
그 선임분은 지금 퇴사하고 없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