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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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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한번 봐주세요소울이터 출시 때 접었고 ㅅ여우 노가리 뜨면 가끔 보는 구경유저입니다. 아이디어 떠올라서 왔습니다. 제미나이 검수 돌려봄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보완책이 많아진 점은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굳이 1주차에 돈과 시간을 써서 스펙업을 할 동기'가 점차 희석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미 제작진은 '더 퍼스트'를 통해 1주차 클리어의 가치를 증명한 바 있습니다. 다만 매 레이드마다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하기엔 부담이 크니, '기간'에 따른 칭호 색상 차등화를 통해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 제안해봅니다. 1. 레이드(나이트메어) 출시 주차별 칭호 색상 세분화 (예시) - 1주차 클리어: 빨간색 - 1달차 클리어: 주황색 (혹은 이건 없어도 됨) - 이후 클리어: 파란색 / 하드 난이도: 기간 무조건 다 흰색 / 노말: X or 흰색 (※ 추후 익스트림 재탕 등은 별도 분리) 2. 개발사 기준점 공표 버그나 추후 하향 등 변수가 있더라도 "출시일 기준 1주차 기간"만큼은 철저하게 선을 지키겠다고 공표해 주셨으면 합니다.(당시의 최고난이도+최고선발대=빨간색 공식 성립을 위해) "심연의징벌자 저때는 버그때문에 빨간색 칭호가 아무도 없었지ㅋㅋ", "욕망의주인 저땐 하향 때문에 빨간색은 허벌이야" 같은 유저들 간의 개별 서사조차, 망한 레이드 시기면 망한대로 밈이 되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 인정하는, 디렉터의 확고한 기준 유지가 필요합니다.(만회할 레이드는 앞으로도 또 출시될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기조 유지 중요 * 기대 효과 - 유저 (선발대): 완화 패치를 기다리지 않고, 1주차에 도전해 얻을 수 있는 인게임에서도 보이는 '시즌 한정 칭호'(게임사에서는 새로 레이드 출시때마다 무한정(3색) 생산해도 클리어 노력의 가치는 보존되는 / 완화 완자 될 테지만, 다음 레이드까지 빨간색 4개월은 특히 더 돈 잘 썻다 보람을 느낌). - 유저 (라이트): 굳이 무리해서 첫 주에 달릴 필요 없이, 여유롭게 완화를 받아 먹으며 파란색·흰색 칭호를 목표로 하는 스스로 납득 가능한 노예 계층화 선택지가 생깁니다.(최소 비용으로 선을 그을 수 있는 색깔놀이) - 게임사: 대단한 리소스 소모 없이 '색깔놀이 딸깍'만으로 매 레이드마다 선발대와 일반 유저 간의 선을 깔끔하게 그어줄 수 있으며, 레이드 출시 때마다 반복 적용 가능한 가성비 좋은 시스템이 됩니다.(대리잡는건 당연히 별도의 노력 필요) 📌 3줄 요약 [칭호 개편] 카멘 더 퍼스트 '선착순' 방식 → 매 레이드마다 '기간별' 칭호(색상 3단계 구별) 도입 [개발사 기준] 누구나 납득 가능한 '날짜'라는 절대적 기준(버그찐빠 나더라도 그 시즌은 다 같이 쩔수. 다음 레이드ㄱㄱ) + 최소 노동 = 최대 효율 [동기부여] 자발적 노예 계층들이 매 레이드마다 우러러볼 수 있는 색깔 칭호(가끔씩 이번 레이드 출시 때는 빨간색 도전해 볼까?.. 하는 동기부여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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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치아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