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 아닙니다.
대충 내가 몇 달 전에 무과금 9천 가능하다 어쩐다 글을 썼고.
실제로 그걸 맞췄습니다.
과금을 아예 하지 않은 건 아니고,
필요하면 진짜 극 소량은 했습니다.
차원술사가 나오고 똥캐라인에 요즈 컨셉이라.
추가 해볼까 하고 당시 재료와 골드가 꽤 모여 있어서(1000만골 정도)
똥손도 가능한 시간111에 잠시 눈 돌아가서 17만원 질렸죠.(7번째 캐릭이라 지금 더보기 용으로 돌림)
대충 진짜 무과금에 가까운 소과금입니다.
6캐릭 제외 아무것도 안했고,
간혹 생기 털려고 고고학 좀 했습니다.
균등 강화로 본캐 배럭 동시에 비슷하게 성장하며, 보석은 8겁작 정도로 유지.
그러다가, 신규 레이드 레벨 나오면 본캐만 먼저 살짝 올리고 부캐도 찔끔찔끔 따라 올렸습니다.
대부분 합리적으로 추천하는 주차라인에 주차했고,
낙원 이후엔 유통골드는 최대한 안 쓰고, 귀골 위주로 성장했습니다.
본캐 1791. 부캐 1770. 나머지 배럭 1750+(5개) 1720+(2개 아예 버림. 심심할때 가토 카던 낙원)
저렇게 2년 유지하면서 5500만 신뢰도 쌓였습니다.
최소 내가 벌어 들인 골드가 5500+ 란 뜻이겠죠?
거래소에서 각종 재료를 살 때(파편 아비도스 재료 등) 나간 금액은 알 수 없죠.
쉽게 본캐릭 1개만 강화했다면, 최소 6캐릭 꾸준히 돌렸다면???
누구나 내 스펙 까진 가능 하다는 겁니다.
세기말 할인 혜택으로 위에 캐릭을 조금 손질 하면 9500정도까지 나옵니다.
배럭 7겁작 까지 싸악 가져온다면...
그럼 9500정도에 전체 순위 2000등 가량 입니다.
무과금으로 가능한 위치죠?
9500정도로 못가는 레이드가 로아엔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이번 익스 제외)
더 위로 간 건 오버스펙이고 개인의 선택이죠.
추가로 부캐릭을 저 정도까지 올리면 그건 돈이 엄청 들어 갑니다.
2년간의 노력이 현금으로 나가야 하니깐요?
다만, 이거도 개인의 선택이죠.
로아는 어느 시점으로 리셋 게임이라고 다덜 알고 게임을 즐겼을겁니다.
(만약 몰랐다면, 이번에 꼭 기억하세요. 시즌3-2 말에도 똑같은 문제 나옵니다.)
시즌초에 고스펙을 유지하려면 많은 돈이 들어가고,
점점 시간에 따라 어느 정도의 돈이 들어갑니다.
지금 처럼 시즌 말엔 거의 무료게임급이 되죠.
이 시간 동안 내가 얼마나 더 편하게 즐겼냐에 따라 과금의 차이가 나겠죠?
리셋 되는 게임이 가치를 유지한다? 이건 말도 안됩니다.
로아를 시작하면 지역창에서 선배들이 항상 한 목소리로 가르쳐 줍니다.
로아는 급하면 돈 많이 쓴다.
천천히 하세요.
이걸 안 듣고 완자라고 하는 건 자기 문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