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디서 본건데 존나 공감가던 말이
보통 서폿을 시작하는 유저들 성향의 대부분은
내가 너를 보스 or 적으로부터 안아프게 케어해줄께!!! 혹은 지켜줄께!!! 이마인드로 시작한 사람들일텐데...

로아서폿은 살짝 뭐라해야하지...
딜러와 힘을 합쳐서 보스를 같이 힘내서 무찌르는 "동료"의 포지셔닝이 아니라

딜러와 레이드에서 항상 쳐 싸우고있는 기분임 "내부의 적" 같은 느낌...?
말이 파티원이지 서로 존나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게 만들어놓은거같음...

딜러+서폿 -> 보스 격파 가 아니라
딜러+보스가 힘을합쳐서 서폿을 무찌른(?)다 이런 기분이라 해야하나... 좀 이상하긴함...

공낙피가 나온 이후부터 케어 좆까세요. 니한테 케어 들어가면 내 피증수치 떨어짐ㅋㅋ 물약쳐먹어라?
하고 서포터의 본질 자체가 존나 흐려진 기분...

딜러입장에서도 본인을 지켜주고 살려줘야하는 서포터가 악귀에 씌인거마냥 케어 좆까고 딜만해라고 칼들고 협박만 존나 박음

진짜 뭔가 잘못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