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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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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는 방향성을 잃은게 큰것같다밸런스 같은건 차치하고서라도, 나는 로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여러분이 남습니다' 였거든 오랜만에 RPG 해보니까 게임이 낭만도 있고, 모코코들 도와주는 문화도 좋고 무엇보다 크고 과도한 경쟁이나 성장에 대한 스트레스 없고, 현질, 과금 없더라도 시간 들이면 누구든지 엔드컨텐츠 갈수있다는게 메리트였는데 문제는 게임이 좀 흥하면서 게임사가 돈까지 벌려고 했다는거 아닐까 이거저거 BM 만들고, 에스더 무기 만들어서 돈쓰게 만들어놓고 결국 성장 해봐야 완자소리 듣게 만들어서 성장 동력 잃게 만들고 그럼 선발대 대우 해주겠다 해서 BM 더 만들고 돈써야 성장하게 만들면서, 기존에 누구든지 엔컨 할수있는 게임에서 애매하게 계층을 나누면서 말로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게임' 기조 유지하고있었으니.. 누구든 엔컨을 갈수있게 만들던지, 계층을 나누고, 선발대 대우를 확실히 하던지 방향성을 잡고 하나를 갔어야됐다고 보는데.. 좀 이도저도 아니게 방향성이 우왕좌왕 했던게 너무 큰 실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내 생각일 뿐이고 반론시 님 말이 다 맞음 인장 투력 왜 이따구냐 누가 묻는다면, 5월부터 이직준비하면서 겜 쉬었다가 10월되서 최종 불합하고 멘탈 나가서 암것도 못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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