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슬프다
안됐고 불쌍하고 그치만
이제는 편안하겠지라고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싶다

부모님도 강아지들도 나도 유한하다는거에
또 슬프네

나도 아직 젊은데 금방 이별의 순간이 올거같다
많은사랑을 받고 받았지만
덧없는 존재가 되는데 뭔소용인가 싶네

인간은 왜 태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