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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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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밥 스토리 패치는 없었으면 좋겠어![]() 난 어느 게임을 하던 스토리를 정말 중시하고, 거기에 몰입하는 걸 좋아하는데 카제 죽은 지가 언젠데, 카오스게이트는 도대체 왜 언제까지 열리는거고 에버그레이스 몸통박치기도 무슨 뜻이 있겠거니 하다가, 유저들한테 조롱당하니 바로 수정하고 이런 상황에 실망하다가도 예전에 모험의 서 하다가 죄악의 동굴 퀘스트에서 소름돋는 내용의 쪽지를 발견했을 때 엘가시아에서 프로키온 마주했을 때, 후기 퀘스트에서 니나브와 라우리엘이 함께 찍은 사진 발견했을 때 기억의 오르골 수많은 감동적인 에피소드들 이런 추억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다. 하면 잘하는 애들인데 개인적으로 알데바란 연기된 게 너무 뼈아프다. 난 그래도 완벽한 코스요리보다 빨리빨리 하나라도 맛보고 싶은 마음이 큰데. 전개되는 텀이 너무 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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